브리튼인터내셔널어학원, 광주 서구에 1호점 오픈

영어유치원 브랜드 브리튼인터내셔널어학원이 내년 3월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1호점을 개원한다.

 

어학원은 5~7세까지의 유아부와 8세 이상의 초등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는 11월에는 학부모 설명회도 예정되어 있으며, 상시 상담도 진행된다.

 

브리튼인터내셔널어학원의 커리큘럼은 10년 후 아이들이 마주할 변화에 대비해 설계됐다. AI와 로봇 기술의 발전,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 아이들이 ‘창의성과 비교분석능력, 융합적 사고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커리큐럼이 짜여져 있다.

학원은 특히 라이팅 교육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영어책을 읽는 것은 단순히 독후감을 쓰거나 높은 리딩 지수 획득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글을 쓰는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뇌에서 창의성 발현을 위한 신경 시냅스가 활성화된다”고 설명했다.

 

브리튼인터내셔널어학원은 창의성과 분석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훈련 방법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의 에세이 라이팅을 채택하고 있다. 다양한 에세이 주제를 다루며 논리적인 주장과 체계적인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IB 프로그램을 유초등 학년에 맞게 8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브리튼어학원은 자존감, 소속감, 타인 존중, 사회적 책임감을 교육의 핵심 가치로 삼고, 학업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다양한 활동이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다.

 

현재 주요 지역에서 프랜차이즈 가맹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확장이 예정되어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