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왕실 공식 쇼콜라티에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방송인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서 행운의 ‘하트 셀렉션 클로버 초콜릿’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영상 속 최화정은 공원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그녀가 좋아하는 샴페인과 ‘피에르 마르콜리니’의 초콜릿을 소개했다.
세계 페이스트리 챔피언에 빛나는 피에르 마르콜리니의 ‘하트 셀렉션 클로버’ 초콜릿을 맛본 최화정은 고급스러운 견과류의 풍미에 감탄하며 소중한 인연에게 흔한지 않은, 행운이 담긴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해당 제품을 추천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더불어 구독자 ‘캔디’를 위한 ‘피에르 마르콜리니’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20명을 추첨해 행운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다가오는 빼빼로데이와 11월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마련했으며, 평소 구독자 ‘캔디’에게 큰 사랑을 받은 최화정의 서프라이즈로 알려졌다.
특별한 날 소중한 인연에게 더욱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행운의 클로버 세트’는 한 박스에 4피스, 3개의 컬러로 출시됐고, 해당 패키지의 제품은 수능일인 이달 14일까지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