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카츠 전문 브랜드 시올돈이 서울 강남구에 일원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시올돈은 ‘어디서든 맛있는 돈카츠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로, 매장 운영 방식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시올돈의 전국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바로 ‘카츠마스터’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가맹점주가 균일한 품질의 돈카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조리 교육을 제공한다. 수료한 점주들에게는 인증 명패를 수여한다. 이러한 품질 관리 시스템은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가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오픈한 시올돈 일원점은 ‘일원동 맛의 거리’로 불리는 주요 상권에 위치해 있다. 직장인과 병원이 밀집한 이 지역은 점심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고,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만큼 혼밥 수요도 높다. 이러한 상권 특성을 고려해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시올돈 일원점은 기존 매장보다 넓은 20평 규모로, 더욱 많은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테이블 자릿수를 늘려 회전율을 높이는 동시에 주방 공간을 확장해 조리 효율성을 강화했다. 이는 직장인 고객들이 바쁜 점심시간에도 빠르고 높은 품질의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동시에 여유로운 좌석 배치를 통해 혼밥 고객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올돈은 매장마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단순한 매장 확장을 넘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장 규모와 상관없이 최적화된 운영 동선을 설계하고, 어디서든 동일한 품질의 돈카츠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경주, 문정우 시올돈 대표이사는 “일원점은 지역 상권의 특성을 철저히 반영해 설계된 매장으로 직장인과 1인 가구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메뉴 제공에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매장을 통해 시올돈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인 기자 lji201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