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품은 ‘군산 지엘하임 파크원’, 2월 견본주택 오픈

‘군산 지엘하임 파크원’ 조감도. 분양사 제공

기업형 민간임대아파트 ‘군산 지엘하임 파크원’이 오는 2월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전북 군산시 경장동 일대에 지어지는 군산 지엘하임 파크원은 최고 39층 총311세대로 고품격 주거공간을 위한 61A, 61B, 74, 75A, 75B, 75C, 84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실수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군산의 새로운 부촌으로 개발중인 ‘번영로 고층 주거타운 개발 사업’의 중심에 위치한다. 군산 시민들의 화합과 문화의 중심지로 개발중인 ‘도시바람길숲 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조성중에 있어 주거 가치는 물론 미래 가치까지 뛰어나다는 게 분양사 측 설명이다. 

 

분양사에 따르면 군산 지엘하임 파크원은 고급스러운 마감재로 공간의 가치를 드높였고, 채광과통풍,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LDK 구조로 군산에 없던 새로운 시그니처 라이프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군산 지엘하임 파크원은 안정성과 실용성 그리고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이겨낼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인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10년간 편안하게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10년 후 최초 확정 분양가로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고, 공공임대 아파트와는 달리 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분양 전환 시점까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고, 의무 거주 조건 없이 원하는 시점에 양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연한 자산 관리가 가능하고 전세자금 대출을 활용하면 2~3%의 초저금리로 일반 분양보다 훨씬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분양사 측은 설명했다. 

 

더욱이 무궁화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아 가입금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기업형 민간 임대아파트로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노후주택이 많은 군산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에 따른 16조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전북대학병원 건립, 조선업 호황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더욱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정인 기자 lji20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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