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푸드, 지역 동반성장 기여 인정받아 양평군청 군정유공 표창 수상

▲지앤푸드, 지역 동반성장 기여 인정받아 양평군청 군정유공 표창 수상, 왼쪽부터 오그내 매력양평 군수, 이지윤 마케팅 팀장, 홍주표 서종면장, 김건표 마케팅 상무이사, 전진선 양평군수, 구안사 관연 주지스님, 박서인 마케팅 대리, 권제형 매력양평 군수. (사진 제공=지앤푸드)

“나눔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과 늘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양평군청으로부터 군정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앤푸드는 ESG 경영에 앞장서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며 지속적인 지역 상생 행보 실천의 공로에 대해 군정유공 대상으로 선정됐다. 양평군의 군정유공은 매월 양평군 내 12개의 읍면에서 군정발전에 기여한 자에 대해 추천을 받아 수여되는 표창이다.

 

지앤푸드와 양평군의 인연은 지난 2024년 1월, 양평군 서종면에 프라이빗 풀빌라 펜션 ‘청풍 813’ 설립 계획과 함께 시작되었다. 청풍 813은 6가지 컬러 컨셉을 가진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급 가구와 조명, 소품을 활용해 공간을 디자인한 펜션으로 북한강변에 위치하여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친화적이고 맑은 공간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8월 양평군 서종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컵라면 100박스를 기부한 지앤푸드는 지난 10월 화재 피해를 입은 지역사찰 ‘구안사’의 전소된 법당 복구 등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현재 법당 재건을 위해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공간 설계중이며, 내부의 공간 일부는 지역 주민을 위한 공부방 및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 예정이다.

 

구안사 관연 주지스님은 “화재로 인해 사찰이 전소되어 막막했을 때, 지앤푸드에서 법당 재건을 위해 선뜻 1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해주셨다”며 “그 따뜻한 지원 덕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얻었고,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앤푸드는 금전적 지원과 더불어 직접 지역을 살피고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철학을 확립했다. 양평군청에서는 이러한 나눔 철학을 높이 평가해 이번 군정유공 표창을 수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인정받아 양평군으로부터 군정유공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굽네치킨은 고객에게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따뜻한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지앤푸드는 오븐요리 메뉴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서 다각적인 지역사회 상생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적극 창출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홍대 앞에 위치한 복합 외식 공간 ‘굽네 플레이타운’에서는 홍익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전시 공간 대여를 통해 매년 약 30여 건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알싸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로 인기를 얻는 ‘남해마늘 바사삭’은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메뉴로 2022년부터 남해마늘 약 220톤을 이용하며 남해군 특산물의 우수함을 알리고 농가 활성화에 기여 중이다. 또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로드FC’ 후원을 통해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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