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인성형외과, 신사역 인근으로 확장이전

[정희원 기자] 뉴라인성형외과 강남점이 신사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뉴라인성형외과 강남점은 기존 논현동에서 운영하던 병원을 신사역 5번 출구 인근으로 옮겼다. 이번 확장을 통해 환자 편의를 고려한 의료서비스를 확충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진료에 나선다는 포부다. 

 

김지훈 뉴라인성형외과 강남점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확장 이전을 통해 더욱 안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직한 진료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로 만족감 높은 의료소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병원은 이전 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에 나선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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