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노트성형외과가 지난 2일 강남 노트성형외과 본원에서 한국모델협회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 및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트성형외과와 한국모델협회는 업무 협약식을 통해 패션 및 뷰티 산업 활성화 증대, 모델 뷰티 매니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함께 결속을 다져나갈 것을 약속했다.
노트성형외과 김학영 대표원장은 “노트성형외과가 한국모델협회 공식 협찬사로서 K-뷰티를 대표하는 모델들을 돕게 되어 기쁘다”며 “모델들이 본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케어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노트성형외과는 이상적이고 진보된 성형을 제안하고자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4인의 성형외과 전문의가 모여 설립한 병원이다.
병원 관계자는 “안면 윤곽, 가슴, 눈, 코 성형, 안티에이징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와 피부과 전문의가 최상의 의료 시설과 서비스로 한국모델협회 모델들을 케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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