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쥬비스다이어트의 마시는 단백질 ‘하이프로틴’을 28일 CJ오쇼핑에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하이프로틴은 쥬비스와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밥스누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이는 100% 국내산 약콩을 주재료로 하며, 단백질이 9000㎎ 함유돼 있다. 여기에 필수 아미노산인 L-발린(BCAA)까지 더해 단백질 합성을 높여 근육 형성 및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사람들도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쥬비스 측은 이 제품에 비건 인증까지 받았다.
쥬비스 관계자는 “하이프로틴은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있는 직장인·학생 등 활동량이 적은 사람,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사람, 나이가 들어가며 체내 단백질이 감소되는 고연령층에 이르기깢 누구나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최초로 최대 30%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사전 구매를 이용하거나 방송 시작 후 빠르게 구매해야 매진 전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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