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는 ‘셀라피 핑크톤업앰플’의 GS홈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GS홈쇼핑 론칭 방송은 오는 8월 1일 토요일 12시 40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방송에서는 △핑크톤업앰플 3개 △아기토닝 아이크림 1개 △무료체험분 구성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핑크 톤업 앰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배우 차예련도 GS홈쇼핑 론칭 방송에 재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셀라피에 따르면 핑크톤업앰플은 내추럴한 핑크빛 톤업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등 7가지 기능을 한 제품에 담았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선크림 대용으로도 쓸 수 있어 올인원 뷰티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며, 자연스러운 톤업과 피부결 및 광채 케어를 도와주고 마스크에도 잘 묻어나지 않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셀라피의 오랜 연구로 개발된 ‘멜라제로-CELL’ 성분이 근본적인 브라이트닝 케어를 돕는다. 정제수 대신 병풀추출물과 카모마일, 알로에베라잎수를 38% 담은 셀라피의 독자적인 진정수를 베이스로 해 자극이 적어 민감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총 18가지 임상시험을 통과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엠홀딩스 셀라피 정형록 대표는 “핑크톤업앰플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의 가치를 녹인 제품으로 내추럴 톤업 및 광채,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 등의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 “연속 매진이라는 소비자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GS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단독 구성을 선보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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