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젯오리진은 ‘하이큐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1200’이 지난달 18일 두뇌영양제 부문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21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소비자위원회가 후원하며,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각 분야의 최고 브랜드를 가리고 이를 격려하는 행사다. 1위 브랜드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해 품질과 혁신 등 가심비를 중시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엔젯오리진에 따르면 하이큐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1200은 하루 2캡슐로 두뇌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뇌 건강에 가장 핵심이 되는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추출물이 1일 섭취 최대 함량 함유돼 있어 인지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비타민E 함유로 항산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엔젯오리진 관계자는 ”하이큐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1200의 주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은 실제로 선진국에서 10여년 전부터 과학적으로 효능을 인정하고 있고, 미국 식약처에서도 기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원료”라며 “우리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인 만큼 재구매율이 높아 소비자 추천 브랜드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엔젯오리진 하이큐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1200은 유전자 변형을 사용하지 않은 비유전자 변형 식품(NON-GMO) 원료 사용으로 ‘IGEN 인증 마크’를 획득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해당 제품은 공식몰인 엔젯오몰, 종합몰을 비롯해 코스트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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