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와인수입사 나라셀라(대표 마승철)가 편안하게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하루일과 4호점(이하 하루일과)이 신세계 경기점 지하 명품관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루일과는 4호점 오픈 기념으로 29일부터 2주간 매장 방문 식사고객에게 10% 할인하며, 하루일과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그리고 20만원 이상 식사 및 와인 구매고객에게 슈피겔라우 와인글라스 세트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루일과는 신세계 경기점 와인하우스 내 위치하고 있어 와인을 현장에서 구매 후 음식을 바로 페어링할 수 있는 매장이다. 바틀 와인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한 글라스 와인도 판매하고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고단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여유를 선물해줄 공간을 제공하는 하루일과가 되겠다”며 “하루일과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 가맹1호점이 오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