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수, 데콜테 넥크림 카카오 메이커스서 완판 기록

사진=벨라수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데콜테 케어 전문 브랜드 벨라수의 ‘데콜테 넥크림’이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조기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벨라수의 데콜데 넥크림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생긴 현대인들의 고민 중 하나인 깊은 목주름을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벨라수 데콜테 넥크림은 주름, 탄력, 릴랙싱까지 3-스텝 넥콜테 케어™가 가능하다. 타트체리, 콜라겐,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이 주름이 깊게 패이지 않도록 관리한다.

 

특히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한 롤러 디바이스를 사용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피부 마사지를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화장품 사업본부 조영한 본부장은 ”벨라수 데콜테 넥크림은 기존의 인기 제품인 벨라수 V리프팅 크림에 타트체리 등 핵심 성분을 보강하고 디바이스 용기 및 패키지 디자인을 버전업(Version-up)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라며 “이 노력을 카카오 메이커스 고객분들에게 인증을 받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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