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더픽코리아의 그래놀라 그릭요거트 전문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픽커스가 일산본점을 시작으로 6호점 부산 해리단길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픽커스는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필두로 시그니처 드링킹 요거트 등 요거트라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지만 색다른 아이템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픽커스 시그니처인 무가당 그릭요거트는 HACCP인증을 받아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제조공정으로 안정제나 보존료등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아 날이 지날수록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현재 일산본점을 시작으로 부산 해리단길점 뿐만 아니라 김포 구래점 등 전국에 10호점까지 오픈 예정인 픽커스는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픽커스의 시그니처 색상인 주황색과 귀여운 젖소 캐릭터를 이용한 디자인의 자체제작 마우스패드를 증정하고 있다.
더불어 방문 리뷰 시 그릭요거트 전용 우드스푼도 함께 제공한다. 단, 사은품 조기 품절 시 이벤트는 종료된다.
㈜더픽코리아 김지선 대표는 “무작정 가맹점수만 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닌 초보창업이라도 그릭요거트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분들 위주로 가맹점을 내어주고 있다”며 “가맹점과 상생을 목표로 가맹점 수익 창출을 위해 꾸준히 그릭요거트 신제품 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다 더 자세한 내용 및 가맹문의는 픽커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