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국가공인 민간자격 CS Leaders(관리사), PC Master(정비사) 및 등록민간자격 개인정보보호사를 운영하는 ㈔한국정보평가협회에서 2023년 자격검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정보평가협회 관계자는 “국가공인 CS Leaders(관리사)와 PC Master(정비사)의 경우 각각 12회와 3회의 시험이 예정돼있으며 개인정보보호사의 경우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PC Master(정비사)는 1차와 2차 시험을 거쳐야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만 응시할 수 있으므로 응시생들은 원서접수 시 응시자격에 부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