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연말 프로모션 내달 20일까지 연장 진행

[세계비즈=권영준 기자] 팅크웨어㈜은 삼성화재와 개인용 자동차보험 '커넥티드 블랙박스 착한운전 할인 특약' 공동개발을 기념해 현재 진행중인 연말 프로모션을 내달 20일(금)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장착한 개인용 자동차보험 고객 중 커넥티드 블랙박스 안전운전점수가 81점 이상이고(단, 장착 이후 누적주행거리 3000㎞ 이상, 직전 180일 500㎞ 이상) 책임개시가 2023년 1월 1일 이후인 경우 자동차보험료 10% 특약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공동개발을 기념해 팅크웨어는 연말 프로모션을 연장한다. 가장 먼저 지난 8월 팅크웨어가 전격 출시한 초프리미엄 블랙박스인 QXD8000과 더불어 Q에디션 보조배터리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블랙박스와 보조배터리 장착 비용 총 12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초저전력 블랙박스 10종 구매 후 제품 등록을 하면 아이나비몰에서 사용 가능한 온라인 바우처를 100% 증정한다. 세부적으로 QXD8000를 포함한 퀀텀 4K PRO, QXD Mega 4CH, T1000까지 4가지 제품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5만원짜리 바우처를, Z8000, A1000α, A700, QXD7000mini, FXD7500, VX1000 총 6개 제품에 대해서는 3만원 바우처가 주어진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은 이번 프로모션 연장으로 보험료 절약과 고성능 블랙박스와 보조배터리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안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월에 출시한 '커넥티드 블랙박스 장착에 관한 특약'과 중복 가입할 수 있다. 차량 연식이 12년 미만인 개인소유 승용차에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장착하여 인증한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자동차보험료 6% 특약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인증 과정에서 안전운전점수 조건 등을 충족하는 경우 '커넥티드 블랙박스 착한운전 할인 특약' 할인도 적용된다.

 

young070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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