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소프트 인형 브랜드 젤리캣에서 야미 시리즈 3종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야미 시리즈 3종은 반려인형으로 소장하고 싶은 작고 귀여운 야미 베이지 버니, 덕클링, 램 인형으로 구성됐으며 부드러운 촉감과 좁쌀크기의 구슬이 소근육 발달을 강화시키는 젤리캣의 새로운 야미 시리즈다.
유럽 통합 안정성 인증(CE)와 국내 KC 인증 합격한 아이에게 안전한 제품으로 해당 인형은 고급스러운 큐브박스 선물 포장에 담겨 배송돼 출산선물, 돌선물로도 적합하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젤리캣에서는 쁘띠엘린스토어와 네이버 쁘띠엘린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매월 첫째주 월요일 신상품 소개 및 매주 키링 한정 수량 오픈하는 월간 젤리캣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애착인형 전문 브랜드 젤리켓에서 선보이는 야미 시리즈 3종이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정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쁘띠엘린은 젤리캣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정품 인증된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