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고기장수 당진점,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 진행

프리미엄 숙성고기 무한리필 브랜드 청년고기장수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년고기장수 당진점은 당진 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40명의 어르신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영양 가득한 갈비탕과 함께 청년고기장수의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가 제공됐다. 청년고기장수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사회 공헌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고기장수는 고품질 숙성 프리미엄 고기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고기 뷔페 전문 브랜드다. 차별화된 숙성 기법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숙성 눈꽃 삼겹살, 청마호크 생갈비, 돼지갈비, 닭갈비, 껍데기 등이 있다.

 

다양한 고기 메뉴뿐 아니라 신선한 채소와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된 샐러드바와 올해부터 추가된 샤브샤브, 월남쌈 메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청년고기장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1500만원 상당의 월세 지원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며,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및 운영 지원을 통해 초보 창업자들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년고기장수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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